환경보호를 관리하는 감독기관의 느슨한 지도점검 단속이 현장 주변을 떠나서는 안 될 것 같다.폐주물사를 처리하는 사업자들이 폐기물을 법과 규정을 알면서도 불법처리 보관을 하고 있다는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아오고 있어 진상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관련부서를 두고 행정을 하고 있지만 관리를 흐지부지 하게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난 대상이 되고 있다.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이 관리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일명 마천 주물공단은 창원시 진해구 지역이지만 환경문제는 부산
경기도행정 2부지사(양복완)는 지난 4일 의정부성모병원장(전해명)과 북부권역외상쎈타 건립 운영 협약식을 개최 하였다.이 협약식에 경기도및 병원관계자는 물론 국은주, 김원기, 박순자 도의원 등 많은분들이 참석하였다.권역외상쎈타는 교통사고, 추락 등 중증외상 환자에게 24시간 365일 최적의 치료를 제공코자 건립되는 시설이다.국비 80억, 도비 50억, 성모병원 142억 등 총 272억원이 투입되여 지상 5층 연면적 4,893평방미터 규모로 권역외상쎈타 지정 요건 기본병상 (외상중환자실 20병상, 일반외상 40병상 외 13병상)을 추가
무허가 보관 처리장만 근절해 형평선 잃은 구청들이 비판에 젖고 있다. 알고도 모르쇠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구청들의 행정이 의혹에 불씨가 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야 말로 관계법과 규정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들 쏟아지고 있다. 부산 자치단체인 구청들이(폐기물 임시보관 승인)장에서 폐기물 관리법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처리를 사실상 공공연 하게 하고 있는 줄을 알고도 모르쇠 하고 외면하고 있어 환경에 관한 폐기물 관리법이 유명무실 하게 명분만 띄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폐기물을 처리할 경우 배출자와 운반자 처
낙동강을 흘러내려가는 지방하천 쓰레기 오염 투성이가 국가 하천으로 내려가 4대강 오염 부추긴다.농. 어촌 지방자치단체 하천 살리기에 주민들 홍보 없어 쓰레기 천국으로 오염 투성이로 변해가고 있다.농어촌 하천이 쓰레기 오염물질로 변해가면서 하류 강에 유입되면서 전국에 있는 4대강의 수질오염도가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방 농. 어촌 자치단체들의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마을 주민들의 생활쓰레기와 각종 가축들의 분뇨는 물론 생활하수가 집수 정화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마을 하천
구미시 A과에서 지출된 언론사에 대한 홍보비가 소수의 특정 언론사에 집중되어 있어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구미시에서 언론사에 지급되는 홍보비(광고비)는 주로 구미시정과 투자유치, 공업단지 분양 등의 홍보를 위해 쓰여 지고 있는데, 광고비의 많고 적음의 금액 측정은 해당 지자체에 대한 인지도, 기여도, 발행부수 등을 기준으로 하여, 나름대로 언론사 별로 조금씩의 차등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정상이라 하겠지만, 특별히 알려진 목적 없이 통상적인 관행이나 상식의 수준을 넘어서는 큰 폭의 차이를 보이거나 특정업체에 집중적으로 발주하는 것은
지난해 7월부터 개정토지법이 시행되어 외국인도 베트남에서 정식으로 주택을 여러 채까지 소유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문의도 하고 실제로 입국해 아파트 분양사무실을 찾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분양광고도 홍수를 이뤘다. 빈그룹(Vin Group)의 경우 대대적인 마케팅과 정부의 부동산 대출 지원을 틈타 사이공 강변 빈홈 아파트의 대규모 분양에 성공하였고 한국 사람들도 상당히 북적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해 1/4분기 말까지 외국인의 호찌민
TPP타결이후 베트남 기대감 팽배, 지난해 10월 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상이 타결되면서 베트남에서는 기대감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았다. 10년 전인 2006년 WTO(세계무역기구)가입으로 베트남 경제가 본격적으로 세계무역체제에 편입되면서 그 기대감으로 베트남 주가와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이 벌어진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호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팽배해졌다. 실제로 TPP 에 대한 기대감으로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베트남으로의 공장이전이 급증하고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물가도 안정된 가운데 GDP성
2016년 베트남의 성장률 전망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IMF)은 활발한 현지 수요와 투자 덕분에 국가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예측하였다.세계은행은 7월 중순에, 해당 기관에서 4월에 예측했던 국가 성장률이 6.2%에서 6%로 미세하게 줄었다는 베트남의 경제발전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2016년 1월에는 성장률이 6.6%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다른 기관들의 예측치는 농업 쇼크에 의한 악영향, 줄어든 외부 수요 그리고 더욱 긴장된 상태의 세계금융 여파에 기초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기관들은 새로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맑으며 탐욕이 없다는 뜻을 말한다. 청렴명언으로 돈이 권력을 크게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 바 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은 현실에서 보여주고 있다.정말 현실적인 청렴명언이 아닌가 싶다. 이런 글을 보고 있으면 뭔가 하나는 더 배우고 깨우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청렴명언은 충자의 청렴명언으로 관직을 다스릴때에는 공평함보다 큰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말 그대로 청렴보다 큰 것이 없다는 것이다.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의회가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대변인으로 행정부를 견재하고 감시하는 책무를
베트남의 지명(地名) 얘기, 지명에는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를 잘 이해하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베트남 지방은 얼핏 보면 대부분 한자 같은데 사실상 판랑, 나짱, 속짱 등에서 보듯 토착 언어에서 변형된 것들도 많다, 베트남은 북부의 유교한자문화, 중부의 짬파국 힌두문화, 남부의 크메르 및 중국문화가 혼재된 퓨전국가다.베트남이라는 국호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는 월남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월남의 달밤. 등 월남이란 명칭을 사용했다. 그러나 베트남 통일 후 우리가 남베트남을 월남이라고 부른 것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경제단체 해피 플래닛 지수 (“The Happy Planet Index) (HPI)"에서 발표한 2016년 세계행복지수에서 1위는 코스타리카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세계 5위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1위 코스타리카, 2위 멕시코, 3위 콜롬비아, 4위 바누아투를 이어 5위를 기록했다.또한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1위로 가장 행복한 국가로 나타났다.HIP는 세계 140여 개국을 대상으로 복지수준, 기대수명, 소득분배, 생태 발자국 지수 등을 토대로 집계되었다. 베트남은 40.3포인트로 40.6~37.7포인트까지
앞으로의 세상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각자도생[(各自圖生)’ 사람이 제 각각 살아갈 길을 모색]과 불확실성(不確實性)으로 표현된다. 英國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어’ ‘세익스피어’ ‘런던’ ‘국제금융시장’ ‘축구’ 산업혁명‘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다. 2016년 6월 24일 영국의 EU탈퇴[brexit]를 위한 국민투표에서 52:48로 영국 국민들은 찬성표를 던졌다. 이 여파가 국제금융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며 주요국 증시가 단 3일 만에 시가총액 3조 달러가 사라지고, 영국 파운드화는 급락세를
베트남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같은 반도(半島) 국가로 한국과 비슷한 듯 다른 베트남의 역사와 민족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이다. 인위(人爲, 중국을 의미) 자연(自然)과의 투쟁역사로 불리 우는 베트남 역사, 그 특징을 요약해 본다.먼저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것이 끊임없는 외적의 침입과 이에 대한 극복 과정 그리고 한편 남진을 총한 영토 확장 과정이다, 먼저 기원전 111년 남비엣(Nam Viet,)이 한(漢)나라에 멸망해 복속된 후 약 1천 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1857년 프랑스가 점령개시 이후 약 100년
부산 각 구청이 알고도 묵인해 관리법 위반 줄줄이 새는 국세 막을 길 없나.구청들이 무허가 폐기물 처리장만 단속 근절해서는 안 된다.폐기물 수집운반을 주목적을 둔 사업체가 관할구청에 임시보관승인장을 받아 놓고 작은 차량으로 싣고 의뢰해 오는 폐기물을 상대로 해서 영업을 하고 있다.이 폐기물 보관 승인장의 경우 5톤 미만의 폐기물을 보관했다가 10일 이내에 큰 차량으로 허가된 폐기물 차량으로 운반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보관장 내에서 폐기물을 (성상)그대로 보관해야 하는데도 종류별로 선별, 분리를 일삼고 있어 폐기물 관리법과 규정을
유럽-베트남 자유무역협정에 체결 이후 베트남에 더 많은 유럽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개선되지 않으면 유럽의 첨단 기술을 유입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 및 베트남-EU 자유무역협정(이하 EVFTA)협상 대표단장 Tran Quoc Khanh은 EVFTA에 따른 효과를 기대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첨단 기술 보유를 한 많은 유럽 기업들이 수출실적과 현지 업체들과의 동반사업을 기대하였지만 일부 기업들은 다시 다른 투자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베트남을 떠나는 유럽
▪주요 조건 요약지(Term Sheet)텀시트(term sheet)는 당사자들이 합의한 내용에 대해, 주요 항목의 제목과 합의 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M&A의 termsheet에는 회사 인수 대금 총액, 부채가 있다면 인수 대금에 반영할지 여부, 세금은 누가 부담하는지 근로자 승계 여부, 일정 기간 동종 업계나 지역에 대한 경쟁금지가 필요한지 등을 포함한다. 특히 베트남은 M&A 명의 변경을 위해 인수 대금 완납증명을 해야 하므로 에스크로 계좌 (escrow account)의 사용 등에 합의된 내용도
그 동안 베트남에서 소규모로 투자(영세 자영업자)하시는 경우, 실무적으로 해당 업종이 외투법인에게 100% 가능한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한국(법)인이 실질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베트남(법)인의 명의를 빌려 베트남(법)인이 투자자가 되는 즉, 100% 베트남 로컬 법인으로 법인 설립하는 경향이 주를 이루었다.이는 외투법인으로 설립 운영하게 되면 로컬 법인의 경우보다 법인 설립 및 운영 시 매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경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외투법인인 경우, 100% 베트남 로컬 법인인 경우보다 법인 설립 및 운영 시 법
많은 산업분야의 기업들 중 특히 노동집약 사업 분야의 기업들이 최저임금 및 사회보험료 인상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올 6월 베트남 섬유의류 협회(VITAS)와 노동보훈사회부와의 대화에서 총 서기장Truong Van Cam은, 일반 근로 조건 중 단순노동 직종이 기본급여를 명시하고 있는 시행령 No49/2013/ND-CP은 지역 별 최저임금에 근거하여 노동집약 사업인 섬유/의류 분야는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였다.지역 평균적으로 최저임금 대비 급여가 5% 정도 높게 그리고 숙련된 노동자 혹은 기술이 뛰어난 노동자는 지
국민의 해외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여행국의 질서 및 국제 에티켓 을 준수하지 않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늘고 있어 우리 국민의 대한 이미지 및 국가 브랜드를 손상 시키고 있는 일부 국민들이 있어 안타까운 일이다.이러한 추한 한국인의 모습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한류의 확산 및 한미 사증 면제 협상 등의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해외에서의 추한 한국인의 인상을 남기지 말자.또한 한국인들도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불법체류 문제와 여행국의 관습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생활방식의 차이로 인해 국제 예양을 위반한 사례가 과거
최근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외국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세무당국이 아시아계 회사들에 대한 이전 가격 과세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집중 세무 조사가 우려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엄청난 외향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영업 손실을 내고 있다고 세무 신고를 한 외국기업을 의심하고 있다며 베트남 국세청이 이전가격 여부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베트남 정부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십년간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회사들의 영업 규모는 100배 이상 성장했지만 외국 회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