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여태동 기자)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설명절을 맞이해 사례관리대상자 및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희망키트(명절맞이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희망키트를 지원 받은 가정 모두 이웃 사랑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절 희망키트 나눔은 18개소의 후원처(순복음 늘행복한교회, 연꽃피는집,삼성물류,당우건설,칠곡농장,여성농업인회,소망어린이집,효성모터,백설상사,(주)제이에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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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동 기자
2018.02.1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