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일보 박영순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칫 소외받기 쉬운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기업·단체, 개인들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끊이지 않자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최근 후원물품으로 경기여객에서 백미 10kg 200포, 기아대책에서 생필품 49세트, 구리상록회에서 교복쿠폰 15명, 구리희망봉사회에서는 생필품 100세트, 구리도매시장관리공사 사랑나눔단에서 과일 48박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상품권 1천만 원, 대창농축에서 소고기와 떡국, 푸드뱅크에서 생닭 등 후원품이 접수되어
사람들
고영남 기자 [남양주,
2014.02.04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