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지은 기자) ‘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의 연기력 대결이 여전히 안방극장을 뜨겁게 불태우고 있다.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더욱 긴장감 넘치고 쫄깃한 전개를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을 몰입도를 휘어잡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으로 설득력까지 빚어내는 배우들이 있다. 미세한 빈틈도 발견할 수 없는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의 눈부신 연기가 ‘저스티스’를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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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2019.08.20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