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일보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인 봉준호(44) 감독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설국열차’가 8월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격한다. ‘설국열차’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한국 영화의 본격적인 도전 프로젝트인만큼 최초 개봉 시기와 국가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한국을 출발해 북미, 프랑스, 영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동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스칸디나비아 등 각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송강호(46) 고아성(31) 등 국내 배우 외에도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의 크리스 에번스(32), ‘벤저민 버튼
스포츠/연예
Narailbo
2013.06.1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