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경찰의 날 기념 무도·사격대회 우승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조종림)가 10월15일~16일 양일간 경찰교육원에서 실시한 “제68회 경찰의 날 기념 전국 무도·사격대회”에서 부평경찰서 직원들이 출전하여 유도 중량급 1위 경장 최백영(동암지구대), 사격 여자부 1위 경장 강정희(생활안전과), 사격 남자부 3위 경위 염명훈(철마지구대) 등이 우수한 성적으로 부평경찰서를 빛냈으며, 부문별 1위에 입상한 직원들은 특별승급을 하게 된다.
조종림 부평경찰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투리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부평경찰서를 빛낸 직원들을 격려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무도·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룬 만큼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근무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줄것을 당부 했다.
· 백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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