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박승봉 기자) 4월은 장애인의 달이다.
이번 장애인의 달을 맞아 향림원 '향림엔젤핸드벨' 의 공연을 동영상 뉴스에 올렸다.
장애인은 받기만 하고 줄 수 없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
장애인들이 모여 핸드벨 연주로 관객들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을 준 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다.
관객들은 향림엔젤핸드벨의 연주를 들으며 참으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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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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