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배우 이나영이 출산 후 두 번 째 공식 석상에 나선 가운데, 남편 원빈 근황에도 세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나영은 현재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유니클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나영은 서울 명동 한 의류매장에서  16일 진행된 신상품 출시 기념 포토월에 변함 없이 우월한 미모로 등장 했다.
이나영, 원빈 부부는 2015년 11월 득남, 원빈은 지난 해 7월 영화 '스틸 라이프'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아직 미확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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