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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봉사단, 인천 은혜의집 1004 프로젝트 동참노숙인 인식개선“우리는 하나-사랑나눔 잔치 한마당”
이진희 기자 | 승인 2017.05.28 14:50

(인천=이진희 기자) 다솜 봉사단(단장 이은욱)은 27일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노숙인 재활시설 인천 은혜의집을 방문하여 LG LED 32인치 TV 2대(약 100만원)를 후원하고 “우리는 하나-사랑 나눔 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숙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에서도 소외되고 있는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모두가 어울리며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은욱 단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상생하고 협동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치 못할 사정 등으로 가족과 사회로부터 멀어진 은혜의집 이용자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가족 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혜의집 김명동 부원장은 “노숙인 시설은 다양한 장애와 노인성 질환, 알코올리즘 등 사회복지의 복합적인 시설임에도, 노숙인에 대한 편견적 이미지로 어려움이 많다.”면서, “은혜의집 인식개선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주최해 준 다솜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자와 이용자 약 80여명이 함께 어울리며 째즈공연과 섹소폰 연주, 노래자랑, 훌라우프 돌리기 등의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솜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체험과 지역사회탐방 등을 계획하고, 은혜의집 이용자들의 사회적응과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등을 돕기 위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진희 기자  press25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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