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올 6월까지 군부대 초청공연 50회 돌파

(인천=이진희 기자)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트로트 해피바이러스 가수 "임지안"양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군부대 초청공연만 50회를 넘기며 신인 트로트가수로는 최다, 최단 공연횟수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아울러 앞으로 올해 에만 50회 이상의 군부대 초청 스켸줄이 들어와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데뷔곡이자 활동곡인 "좋아좋아"와 "차기 후속곡인 "니가좋아"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으며 영트로트 가수로는 드물게 아이돌 못지않은 떼창을 만들고있다. 이 추세라면 차세대 영트로트 군 통령은 따논 당상이라 할수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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