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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해야”권칠승-송기헌 의원,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 필요
용만중 기자 | 승인 2017.09.03 15:48


(화성=용만중 기자) 산자중기위 권칠승·송기헌 의원 주최로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만화영상진흥원 후원과 (사)한국웹툰산업협회 주관으로 ‘웹툰의 세계화 : 웹툰산업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산자중기위 의원을 중심으로 웹툰 제작사 대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진흥팀장, KOTRA 서비스 수출지원센터장 등이 웹툰의 글로벌 경쟁전략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토론회 주최자인 권칠승·송기헌 의원을 비롯해 원혜영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장과 장병완 산자중기위 위원장, 박병석, 설훈 의원과 박정 산자중기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웹툰산업협회 김유창 대표, ‘웹툰의 글로벌 경쟁 전략과 해외 진출 사례 분석’ 과 ‘웹툰 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과제 및 지원방안’ 주제로 이재식 ㈜씨에씨레볼루션 대표· 박석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콘텐츠퍼스트 방선영 대표·(주)탑코 진현태 본부장·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선미 산업진흥팀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강홍렬 연구위원·(주)북큐브네트웍스 김태원 차장·KOTRA 김상묵 서비스수출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축사를 통해 “웹툰이 게임, 드라마, 영화 등 다른 콘텐츠로 재생산되고 있으며,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지면서 인터넷 콘텐츠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면서 “콘텐츠의 다양화, 작가 발굴 및 육성, 번역의 전문성 강화, 건전한 유통망 구축,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 등을 살펴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야 한다” 고 말했다.

장병완 산자중기위 위원장도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편화로 웹툰은 스낵컬쳐(Snack Culture)라는 신조어 만들며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고 전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재식 ㈜씨엔씨레볼루션 대표는 “중국의 경우 우리 웹툰을 따라했지만 ‘콰이칸’ 같은 만화 전문 플랫폼이 3년도 채 안돼 우리의 네이버를 넘어선 저력을 보였다” 면서 “우리의 웹툰이 중국 시장에 온전하게 전이되는데 성공한 만큼 우리의 거시적인 전략과 구체적인 전술 등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정부측 대표로 참석한 김상묵 KOTRA 서비스수출지원센터장은 “웹툰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며 “웹툰 플랫폼별 맞춤형 진출 지원 및 개별 웹툰 작가와 해외 플랫폼 바이어를 매칭하거나 다수의 저작권을 보유한 에이전시와 바이어를 매칭시키는 등의 지원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고 말했다.

용만중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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