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민원봉사 친절 서비스는 최상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민원서류 기록 잘못을 지적을 하면서도 즉시 고처 주는 봉사정신이 없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있다면 불행한 행정공직자가 될 것이다. 지방자치단체 민원부서 공무원들 문턱이 높아 민원인들이 넘어가기가 힘들다는 비판적인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에 혈세를 먹고 사는 공무원들이 있는 시청. 구청. 군 등에 민원서류를 제출하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관련부서 담당 공무원이 친절한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는 민원부서가 아니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서는 안된다. 특히, 환경 건설 분야에서 제일 많이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예) 환경, 건설분야에서 민원인이 찾아가서 신고를 의뢰할때 잘못된 것만 지적하고 제대로 민원인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 갑질행세를 하는 공무원들이 있다는 비판적인 여론이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갑질행세는 민원인에게는 큰 타격으로 시간과 낭비 또한 피해가 따를 수 있는 일이 아닐 까 생각 된다.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관련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공직자들에 대한 행정 비판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즉, 공무원이라고 모두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민원사례가 제일 많은 지방자치단체 건설과 환경 민원관련 부서에서 말썽이 자주 나오고 있는데 제출하는 서류가 잘못되었다는 기록을 지적하는 공무원 담당자들이 신속 정확한 서비스 정신이 민원인에게 봉사하는 정신 자세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는 지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자치단체 관내에 있어 대. 중소기업 사업자들이 대부분 민원서류를 가지고 부딪치는 자치단체 민원부서 담당자에게 가기가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민원인에 대해 불신사례가 사전에 있을 것이라고 의혹이 제기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자치단체장 이하 공무원 직무관리를 염려하는 감시 감독 부서의 사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민원 행정 서비스가 될 것이다. 

특히, 이렇게 잦은 말썽에 부딪치는 곳은 기업중심에 번창하고 있는 시. 군의 건설, 환경민원 행정 관련부서 공무원이라는 것이 민원인들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에 부딪치고 있는 민원인들은 관련 자치단체 지역에서 사업 활동을 하기 때문에 제대로 말 한마디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문제를 염려 하는 것 때문에 높은 문턱을 다시 디디고 넘어 간다는 것이다. 자치단체 공무원들 민원인이 없는 공무원은 없다. 국가정부 자치단체 할 것 없이 민원인에 대해서 서비스 봉사정신이라는 것은 민. 관 할 것 없이 최상에서 벗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