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동만 기자) 대구 달성군은 최근 친환경 농업재재인 ‘클로렐라’를 이용,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올해 달성군은 클로렐라를 이용한 농법을 도입,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지역상담소 등 4개소에서 클로렐라를 배양하여 채소, 과수, 양계 등 희망하는 전 농가에 전국 최초로 무상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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