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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21일 마지막 공연‘불멸의 사랑’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으로 피날레
이만조 기자 | 승인 2017.12.07 16:17

(고양=이만조 기자)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의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12월 21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1일의 마티네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인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차이콥스키, 드보르작의 웅장한 협주곡을 성기선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한국인 최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을 전곡 완주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박종훈은 2013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이기도 했다. 김희애, 유아인 주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피아노과 교수 역할로도 출연해 일반 대중에게도 익숙한 피아니스트이다.

이어서,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이자 KBS FM 라디오 '송영훈의 가정음악(주말)' 진행자인 첼리스트 송영훈이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를 역임한 성기선 이화여대 음대 교수의 지휘로 1997년 창단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첼로 협주곡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전악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라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낭만적인 클래식 연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지역관객들의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해온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가 올해 아람누리 개관 10주년과 함께 10회차를 맞아, 에너지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2017년 4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연주에 더해 첼리스트 송영훈의 울림 있는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양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전화 1577-7766으로 가능하다.

이만조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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