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황승도 기자) 한국 대멸절 설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오감통 5일장이 차례상에 쓰일 제수용품을 사려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키워드
#N
황승도 기자
dmilbo@naver.com
(강진=황승도 기자) 한국 대멸절 설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오감통 5일장이 차례상에 쓰일 제수용품을 사려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