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만든다

 

(남동=송창득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구월남로 외 17개노선 839주 가로수에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표지판 가림수목 등 가지치기가 필요한 가로수를 대상으로 생장을 멈춘 휴면기에 나뭇가지를 정리해 가로수를 통일되고 조형미 있게 가꾸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가로수 가지치기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 민원이 잇따름에 따라 은행나무 암나무(151주)를 사업대상에 포함시켜 다가올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불편함을 미리 해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로 인한 보행 지장 및 차량 정체 등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경우에 따라 차량 통제가 불가피 할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정체와 장비 소음으로 인한 불편에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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