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현재용 기자)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미래당 평택시3) 부의장은 지난 15일 설 명절을 맞아 유의동 국회의원, 이동화 도의원 등과 함께 평택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설 민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염동식 부의장은 “시장에서 만난 주민분들의 따듯한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금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펴 전통시장이 되살아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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