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 개막…사상 최대 규모팬텀옵티컬, 월드트렌드, 투페이스옵티칼 등 대거 참여
강대웅 기자 | 승인 2018.04.16 17:31

(대구=강대웅 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 Daegu International Optical Show)이 오는 4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DIOPS는 안경산업 분야 유일한 수출 전문 전시회로 지난 2001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첫날인 18일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산업통상자원부 박덕렬 무역진흥과장,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박영화이사장 등 관련기관, 해외 VIP, 업계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DIOPS는 무엇보다 해외 바이어 참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권역별 바이어유치 확대를 통해 일본 허그오자와사 오자와 히데오 회장, 오사카안경도매협회 카이코 미도리 회장, 폰텝 태국 안경재단 회장, 대만 안경발전협회 라이짜쑹, 중국 주요도시 직영점 및 가맹점 1,200여 개를 운영중인 찡공안경의 타오회장 등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의 역대 최대 규모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수출과 내수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안경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를 표방하고 있는 DIOPS가 올해는 내수 바이어의 참여도 대폭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선례 답습적인 행사 개최로 다소 정체성을 보이는 전시회의 변화를 모색코자 새롭게 개최하는 ‘안경사를 위한 임상 워크샵’, ‘글로벌안광학컨퍼런스’, ‘안경한상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안경사를 위한 임상 워크샵’은 서울에서 개최되던 행사를 대구로 유치하여 글로벌 기업인 칼자이스, 호야, 에실모 등 책임자 12명이 참가하여 노안 시장을 확대전략 등 성공 임상 방법을 공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안경사가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안경사 영남권 지부의(대구, 울산, 경북, 경남) 보수교육 개최도 엑스코 3층(컨퍼런스A홀, 325호)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해 개최될 것이다

올해 DIOPS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탄탄한 제조에 기반을 둔 지역 하우스 브랜드 참여가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유럽에서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는“Frank Custum”, “Ironic Iconic”의 브랜드 제품과 내수 시장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 얼반아이웨어(대표 이희준)의 “9Accord”, 토모르(대표 이동근)의 “Linta” 등이 올해도 참여해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안경선배’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은 팬텀옵티컬(대표 장용찬)의 “PLUME” 역시 부스로 참여해 자사 브랜드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에 제조기반을 두고 있으면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높은 업체들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안경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참가업체와 바이어들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대웅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발행처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팩스 : 031-446-0114
도민일보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18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