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잘사는 강화를 만들겠다”

(인천=이진희 기자) 자유한국당 강화군수 후보로 유천호 (전)강화군수<사진>가 최종 확정되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유천호 후보는 “이번 경선과정에서 강화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본선에서도 압승하여 다 함께 잘사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천호 후보는 ‘강화 군민의 꿈과 강화군의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지난 4년간 군민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준비해 두었다’면서 반드시 강화군수에 당선되어 ‘다 함께 잘사는 강화’를 만들라는 군민의 말씀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유천호 후보는 인천시 강화군 정빌딩(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대로 410 정빌딩 3층)에 선거사무소를 운영중이다. 유천호 후보는 제6대(민선5기) 강화군수와 인천시의회 부의장, 문교사회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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