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초 학생들이 모내기를 마치고 미꾸라지 방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도봉구>

(도봉=최태준 기자) 도봉구는 5월 30일 도봉동 논 체험장에서 창원초등학교, 창림초등학교 학생 160여 명 참여한 ‘2018 도심 속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책에서만 배워왔던 우리 전통 농사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벼의 생육과정을 관찰하고,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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