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광수 기자) 인천에 연립주택신축공사현장 시공사인 M건설사는 외부 분진망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라는 현수막을 걸고 공사를 하고 있지만 이는 공연불에 지나지 않아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일오전중 공사현장은 4층에 콘크리트타설중 4층에 작업자로 보이는 근로자는 대부분 안전모 미착용 상태로 공사를 하고있는 것이 목격되었고, 심지어 현장관리 책임자인 현장소장도 안전모 미착용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도 현장에는 감리가 상주하고 있지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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