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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 명품수박 하늘 날다대한항공 기내지 7월호 소개 화제
신해관 기자 | 승인 2018.07.11 17:22

(고령=신해관 기자) 고령군 우곡면에서 출시되는 명품수박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7월호에 소개되어 화제다. 

기자, 작가, 외국인세프, 사진가, 전문통역가등 7명으로 구성된 취재팀이 소개된 내용은 객기리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수박을 재배하는 이종태 농장 방문과 도진리에서 수박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 현장등이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7월호에 국문과 영문으로 국내외에 소개되는 영광을 가지게 된 것이다.

취재의 첫 출발선은 이종태 선아농장을 방문하여 고령군 우곡면에서 명품수박이 생산되기까지 벌을 이용한 친환경수정과 영양분 공급, 맞춤비료와 미생물을 이용해 수박이 자랄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수박 생산과정을 현지에서 취재하였다.

수박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방법을 취재하고자 도진리 무릉원으로 이동하여, 이기화 부녀회장의 수박이 단순히 잘라 먹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수박즙, 화채, 장아찌, 쨈 등으로 재탄생 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외국인 세프와 같이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전과정을 시연하여 수박에 대한 새로운 음식문화 소개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우곡 명품수박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요리로 입맛을 돋우어 지역민들을 비롯하여 여름 과일의 황제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해관 기자  dhkdf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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