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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도민일보 | 승인 2018.07.11 17:18
인천삼산경찰서 경무계 경사 이상엽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노인 인구 20%이상인 초고령 사회는 2026년 도달될 전망으로 고령화 사회는 전체 인구 대비 65세 노인인구 7%이상, 고령사회는 인구대비 14% 이상, 초고령 사회는 20%이상을 일컫는다. 

2018년 전체인구 대비 노인인구는 14%로, 고령화 사회진입을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범죄 대응능력이 부족한 노인층이 범죄에 노출되어 노인 대상 절도· 사기 등 범죄발생이 증가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4.6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의 3배로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고령자 보행사고 발생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달은 10월로 9.7%를 차지하였으며 시간대는 오전10시에서 12시가 13.6%로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은 주로 신호를 위반한 것이었으며 안개 낀 날에 사고가 발생률이 높았다.

우리 사회는 노인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08년 실버존을 도입하였다.

실버 존은 노인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 30km를 준수해야 하고 절대 불법 주정차를 하면 안된다. 또한, 항상 보행자가 있는지를 살펴야 하고 급제동, 급출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치매노인 실종 사건 빈발로 실종접수는 꾸준히 증가하고있는 추세이다. 출생율 저하, 평균수명 연장, 핵가족화 등으로 인한,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대상 범죄, 교통사고 및 고독사등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급증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안활동 전개를 하기 위해, 우리 경찰에서는 112순찰(도보) 근무 중 독거노인 및 노인 단독가구 등을 방문,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타지 거주 자녀 등의 신청을 받아 경찰관이 독거노인을 방문, 안전 확인 및 결과 통보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경찰의 활동만으로 모든 노인들을 보호하기는 어렵고 우리 사회 모든 자식들이 세심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고령화로 급증하고 있는 노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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