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홍순인 기자)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412번지 신축공사 현장 건설자재가 인도를 점령해 안전사고가 노출되어있다.

이곳 건설현장은 일시적으로 사용하지만 건설자재물들이 인도까지 점령하여 이곳을 지나는 시민과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양곡청암상가 상인들은 상가진입로에 건설자재물들이 도로에까지 침범해 행인들은 물론 상가를 찾는 손님들에게까지 영업방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있다고 원성을 사고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