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김명진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에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말에는 약2만여명이 찾는 명소가 된 월출산 기찬랜드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도 성인기준 5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키워드
#N
도민일보
dmilbo@naver.com
(영암=김명진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에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말에는 약2만여명이 찾는 명소가 된 월출산 기찬랜드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도 성인기준 5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