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반=김광수 기자) 지난 8일 김포시 관내 양곡리 제이팰리스내 신축공사장 현장근로자들이 안전모 미착용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감독기관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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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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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반=김광수 기자) 지난 8일 김포시 관내 양곡리 제이팰리스내 신축공사장 현장근로자들이 안전모 미착용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감독기관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