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영대 기자) 쓰레기 불법 투기에 양심까지 같이 묻어서 버리는 부류들이 있어 가뜩이나 장마에, 불경기에 짜증스런 심사에 불을 지핀다. 이곳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10-1 졸음쉼터,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졸음쉼터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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