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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외포리 해안가 해양오염으로 몸살시공사 공사관련 시공감리 있으나 마나
김광수 기자 | 승인 2018.09.09 15:18


(인천=김광수 기자) 인천시강화군내 기동대 계류시설 시설공사(인천강화군내가면외포리)를 (주)S건설사로 공유수면(1.057.43제곱미터)점용후 불법시공행위로 바다환경이 오염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에 따르면 “(주)S건설사는 공사중 발생되는 해양준설토 약1.400루베(덤프차량 100대분량)를 고의로 바닷가로 흘러보내 해양오염을 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발주처인 군기관과 강화군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일부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강화군 공유수면을 담당하는 해양수산과 담당자는 “해당 공사현장관련 허가사용신청이 들어와 내주었을뿐 그이상의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다”며, “만일 공사중 불법시공으로 인해 바다오염 사실행위가 확인되면 해양경찰에 수사요청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S건설사 감리사(주)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Y(소재:서울시서초구)는 공정감리사로 감리소홀의 의혹으로 행정기관의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현재 군기관은 설계변경후 강화군에 재접수 및 협의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금현장은 공사가 중지된 상태이다. 
 

김광수 기자  kgsu8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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