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한중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참석

(경기=이지은 기자) 가수에서 영화감독으로 그리고 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점차 자리 잡고 있는 신성훈이 국내에서 약 3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들어낼 전망이다. 

오는 10월 6일(청주여상) 7일(세종 문화예술 회관)에서 이 틀 간 한중국제 영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신성훈 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할 전망이며 글로벌 오디션과 단편영화 상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푸드코드 행사까지 마련돼 대중들과 소통할 것, 

이번 공식 무대에서 신성훈은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 1위 했던 곡을 비롯해 고마워요, 내 눈물 모아를 열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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