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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 날개 단다서면 스포츠파크 기반시설 사업비 7억원 확보
김종열 기자 | 승인 2018.10.03 16:58
▲서면 스포츠파크 전경.

(남해=김종열 기자) 남해군이 서면 스포츠파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스포츠 메카의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스포츠파크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지난 겨울 10개 종목 276개 팀, 약 4만여 명의 전지훈련단을 유치해 스포츠 메카 남해군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군은 전지훈련팀의 체력단련을 위한 전용 헬스장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예산확보에 나선 결과, 이번에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축구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천연잔디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마련 및 각종 축구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국비 4억2천만원과 군비 9억원 등 총사업비 14억원의 TV중계가 가능한 최고 수준의 조명탑 설치 사업비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장충남 군수의 스포츠파크 활성화 추진 의지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파크 전 축구장에 조명탑을 설치 하기 위한 추가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파크에 전지훈련용 체력단련장이 마련되고 전 축구장에 조명탑이 설치되면 전지훈련팀 유치는 물론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스포츠 메카로서의 남해군 위상에 날개를 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열 기자  6k5c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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