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송영수 기자) 가수 송현근이 신곡 ‘저 별’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송현근 측은 “17일 정오에 신곡 ‘저 별’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저 별’은 송현근과 신인 작곡가 태하가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곡이다.

송현근의 섬세하며 깊고 풍부한 보컬과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가을 발라드이다. 또 직접 작사해 송현근 특유의 시적인 감성이 담긴 가사도 일품이다.

지난 7월 ‘좋은사람’ 이 후 3달만의 행보다. 이번 ‘저 별’ 작업에 매진했다고 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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