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행정과장 노병주

(안성=한범용 기자) 안성시 관내 기반안전시설은 내가 책임진다며 재산권 안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소방관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바로 안성소방서 행정과장 노병주.

그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며 화재현장으로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에 안전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꼼꼼한 업무처리로 직원들간은 물론 경기도 소방 업계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빨간 네온등을 울리며 출동하는 식구들에 향상 매일 같이 기도로 하루 일을 시작 하는 노병주 과장. 그는 몸이 불편한 직원을 제치고 화제의 현장으로 투입 되어 화재진압에도 앞장선다.

노병주 과장은 시민들에 재산권은 물론 절도 예방으로 가가호호 방충방을 일일이 검증 하는 등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대응책등을 설명하고 교육하며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치매어르신을 발견하고 경기도 용인까지 가족의 품으로 인계 하였다. 

이처럼 노병주 과장은 자기자신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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