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광수 기자) 글로벌교류협회는 한·중문화교류차원에서 중화전지예술위원회 회원 179명 초청 지난 10월 20일 오전 인천로얄호텔 에메랄드홀에서 한중2018년 문화예술교류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중간 종이접기,자르기행사와 시연작품교환 및 문화소개 그리고 한중예절배우기체험(인사법·전통법)을 진행했다. 

한국측은 태권도체험과 중국측에서는 전통춤을 선보였으며, 끝으로 단체사진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맞쳤다.

글로벌교류협회 유남길 회장은 “이번 한·중 2018년 문화예술교류전 행사를 기회로 많은 한중문화교류에 힘쓸것”이며 “행사에 많은도움을 주신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협력사인 (주)현대투어, 한국관광공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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