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영대 기자)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684-3 포항교도소 앞 도로 가장자리에 건축폐기물을 비롯한 각종 생활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수개월 동안 방치 되어 있어도 관할 행정관서는 알면서도 모르쇠로 눈을 감는지, 모르고 있는지 계속 방치되어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투기를 했으면 치울줄도 알아야 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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