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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펜싱팀, 상 복 터졌다대한펜싱협회 최우수단체상, 우수선수상 수상
방용환 기자 | 승인 2018.12.23 13:46

(광주=방용환 기자) 대한펜싱협회가 지난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2018 펜싱인의 밤’ 행사에서 광주시 펜싱팀이 최우수 단체상과 광주시청 소속 허준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허준 선수는 2018년에 아시아 선수권대회와 자카르타-펠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20여년 만에 플뢰레 부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광주시청 펜싱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국가대표 김효곤, 김동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2015년 이후 4연패를 달성,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018 펜싱인의 밤은 올 한해 펜싱 종목의 성과를 돌아보고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로 광주시는 우수선수상과 최우수단체상 2개 부분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유일한 단체가 됐다.

김재경 광주시청 펜싱팀 감독은 “올 한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준 신동헌 광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매진해 광주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용환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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