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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도시 ‘양주’더 큰 희망을 이야기하다남북교류 중심 도시로 평화경제 시대 선도 총력
이명래 기자 | 승인 2019.01.06 14:07

(양주=이명래 기자) “대망의 기해년(己亥年) 새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누구나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우뚝 설 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더 큰 희망을 담아 확고히 했다. 

양주시의 지난 2018년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 온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였다.

특히, 든든한 22만 양주시민이 양주시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바람을 기꺼이 내어주며 950여 공직자들과 함께 한결같은 성원과 노력한 결과 그 어느 때보다 쾌거를 이룬 한 해 이기도 했다.

이에, 지난 한 해 양주시의 우수한 결실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한 기해년(己亥年) 양주시의 계획을 살펴보았다.

□ 2018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민선7기 양주시는 ‘감동양주 신 성장·새 지평’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소통, 공감, 포용, 공정을 시정철학으로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시는 시민 중심의 참여 정책을 확대하는 등 정책의 상향식 혁신과 시민참여 소통 협업 프로세스를 운영, 탁월한 혁신기반과 혁신사례로 ▲국민참여컨퍼런스 제안활성화 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민디자인단 운영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국민 참여 정책 선도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는 도내 31개 시·군중 전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양주시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각종 규제 혁파를 위해 노력한 결과 경기도 2018 규제혁파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함께 제1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은현면과 남면, 백석읍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1천86만㎡(328만여평)의 해제를 비롯해 전국의 과도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시, 민선7기 공약 시민평가단 발족

시는 양주목 관아지의 복원·개관과 옛 양주권 10개 도시와의 상생협약 체결 등을 통해 경기북부 행정 역사의 모태이자 수도권의 행정중심도시였던 옛 양주의 위상과 역사·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또한, 조세제한특례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에 따라 주한미군공여지법에 의한 사업시행자, 창업, 신설 기업의 법인세·소득세 감면제도 신설과 함께 양주시 주한미군공여 주변지역 개발부담금 감면지역이 광적면, 은현면, 남면에서 회천1~4동까지 확대되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의 대폭 해제와 섬유패션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는 등 민간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규제 개선을 통한 투자기반을 획기적으로 조성했다.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해 옥정종합사회복지관, 보훈회관, 경기북부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옥정분소,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삼숭실내체육관 등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양주스마트시티복합센터, 중앙도서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체육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부권스포츠센터,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학생종합안전체험관 등의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철 7호선

특히, 양주시는 전철 7호선 도봉산 ~ 옥정 광역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부까지 연장 추진 확정과 양주~수원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덕정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다.

양주~서울 잠실 간 광역급행버스 G1300번 노선 신설과 2층 버스 도입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며 서울과 경기북부를 잇는 사통팔달 광역교통의 요충지로서의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행정·업무·주거·편의 시설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을 통한 경기북부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날 기틀을 다졌다.


□ 시민 공감,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구현

양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핵심으로 시민주도의 참여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 그 기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시는 지난해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권인 5등급을 기록하며 시민의 신뢰에 시정이 미치지 못했음을 통감하며 매우 송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성찰의 기회로 삼아 더욱 새롭게 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부패행위 관행화와 청렴의식 부족에 대한 강력한 자정 노력으로 ▲반부패. 청렴 문화 구축 △시민과의 소통 구축 △공직기강 감찰. 감사 강화 △청렴도 향상 강화 등 4대 핵심과제와 16개 세부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하는 등 새롭게 태동하는 청렴 양주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혁신행정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열린혁신 감동365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 아이템 발굴을 확대하고 지역의 사회문제를 문제가 무엇인지,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고 이끌어 나가는 혁신 리빙맵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 제시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공약시민평가단,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등의 구성과 운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 경기북부 중심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양주시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 광역교통망 조기 건설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추진이 확정된 GTX-C 노선 사업과 전철7호선 옥정신도시 연장사업의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 조기에 착공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전철 7호선 건설사업과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연내 착공을 적극 추진한다. 

이어, 김포와 파주, 양주를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서울~양주~연천간 고속도로, 교외선 운행재개통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추진 등을 통해 남북 교류시대 한반도 신경제 중심이자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결절점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다. 

또한, 서울행 광역 급행버스를 추가 도입과 멀티 환승 거점정류소 확대, 교통 소외지역에 감동택시 운행, 교통약자 지원 콜센터 활성화를 통해 더 빠르고 누구나 편안한 교통망을 구축할 것이다. 

옥정신도시 전경


□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신 성장 기반 조성   
 
양주시는 평화와 번영 시대, 한반도의 중심이자 경기북부의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함께 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 추진, 경기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미래 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또한, 은현, 남면 일대 992,000㎡규모의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섬유와 모피, 금속 관련 기업의 특화 집단화와 현대화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을 추진한다.

옥정·회천신도서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광석지구, 장흥일영 도시개발, 도시재생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등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또,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 양주시청년센터 건립과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노인, 장애인 등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사업 확대 등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확실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발대식


□ 시민이 안전한 스마트시티 조성

양주시는 새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 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CCTV 통합관제센터와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119, 112 긴급출동 지원 등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적용, 각종 범죄와 재난, 구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확충하고 IP비상벨 확대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함체 보안 잠금장치(Iokey) 구축 등 사회 안전망을 적극 강화해 나갈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시민 불편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미세먼지 원인의 철저한 분석과 관리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공장 매연 배출 단속 강화, 배출 원인 저감 지원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 노면 청소차 및 살수차 확대 운영,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 더불어 잘사는 복지 도시 조성

시는 시민 누구나, 양주시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연계협력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등 누구나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치매안심센터 구축 등 적극 추진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북부 장애인복지 종합지원센터 등 장애인에 대한 복지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특히,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게 될 어울림센터와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조속히 건립해 양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GTX-C노선도


□ 평화와 번영의 통일 시대 준비

양주시는 남북 간 화해와 협력 속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 경의선을 비롯한 남북 철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남북교류의 중심으로서 평화경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 연설에서 밝힌 접경지역 통일경제 특구 설치 계획에 따라 그에 걸맞은 도시 건설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순환 교외선의 재개통, 남북교류의 주요축인 경원선 복원을 적극 지원하는 등 향후 남북 평화경제 시대에 대응하고 경기북부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적극 확보해 나갈 것이다. 

이에,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경원축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GTX-C노선의 종착역인 덕정역의 역할과 섬유특구를 중심으로 한 남북경협 추진 등을 계획 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도약의 길이자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라며 “시민과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뜻을 받들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감동양주 신성장 새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2019년 기해년 새해의 시작, 끊임없이 변화하며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양주시,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감동도시 양주의 더 큰 희망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시정 운영으로 신성장 새지평 감동도시 양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양주의 희망이 현실로 다가올 2019년을 기대해본다.

 

 

이명래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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