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고기와 굴비 등 설 제수용품 원산지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 전 직원을 점검자로 지정해 모든 먹거리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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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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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고기와 굴비 등 설 제수용품 원산지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식품안전상황실을 운영, 전 직원을 점검자로 지정해 모든 먹거리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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