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은 17일 오후 5시 쉐라톤팔레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해외(동남아) 청년 창농·창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지난해 안산시는 라오스 학생들에게 컴퓨터 50대를 기증하였다”며 “라오스에서 청년 팜테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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