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최영선 기자) 종합문예지 계간 ‘문학과 비평’은 지난 26일 오후 5시에 수원화성박물관에서 2019년 신인상 및 문학상 시상식 가졌다.

문학상 대상은 시 부문에 정영수 시인, 수필부문에 이경선 수필가가 수상하였다.

작품상은 최인순, 김봉희, 백옥선 시인이 수상했으며 작가상으로는 정다겸 시인, 한정희, 장춘희 수필가에게 돌아갔다.

출판시마다 선정하는 신인상으로 시 부문에 장춘희, 김윤희, 서영숙씨가, 수필 부문은 이장범,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남유미씨가 수상하여 문학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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