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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서편제’ 인천 부평 찾는다2월 22~23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김광수 기자 | 승인 2019.02.11 16:52

인천=김광수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번째 연극으로 소리극‘서편제’를 선보인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관객들에게 우리 소리와 한국적 서정미를 널리 알릴 작품이 될 ‘소리극 서편제’는 이미 영화로도 유명한 소설가 이청준의 원작을 극작가 진남수가 각색하였으며 ‘윤동주, 달을 쏘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숙영낭자전을 읽다’의 연출가 권호성이 연출한다. 더불어 황애리,  조엘라, 안이호 등 최근 창극과 판소리무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리꾼 외에도 연극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여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릿재 주막을 주무대로 꾸며지는 ‘소리극 서편제’는 소설 서편제를 연극적으로 각색하여 연극성을 더했고, 무엇보다 판소리가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킬 예정이다. 

또 전통연희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열린 구조는 소리극 ‘서편제’를 소설에서 소리극으로 변신하게 한 이유 중 하나이다. 그리고 간결한 무대와 상징적인 오브제는 극중 반복되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도 관객이 이야기와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판소리 공연의 마당, 판의 개념을 접목한 ‘소리극 서편제’는 2월 22일(금) 19:30분 ,23일(토) 17:00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진행된다. 

‘소리극 서편제’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30%, 65세 이상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특히 부평구문화재단은 올해부터는 부평구 중소기업할인을 시행한다. 부평구 소재에 있는 중소기업회사는 증빙자료제출 시 본인에 한하여 30%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032-500-2000으로 전화문의 가능하다. 

김광수 기자  kgsu8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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