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인천부평署,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표창
김광수 기자 | 승인 2019.02.12 17:37


(인천=김광수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조은수) 는 지난 2월 12일 현금을 인출하러 온 계좌명의자가 오전에도 입금된 다액의 현금을 바로 인출한 것이 의심스러워 지급정지를 한 후 112에 신고하여 경찰로 하여금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검거하게 한 인천 부평구 소재 국민은행 산곡동지점의 은행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검거된 피의자는 중국에서 지시를 받고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입금한 돈을 계좌명의자로부터 수거하여 이를 송금해주는 역할을 하는 자로, 이날도 계좌명의자로부터 600만원을 전달받으려다 경찰의 검거로 미수에 그쳤다.

한편경찰은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힘쓰고 있으며, 예방 ·검거에 도움을 준 금융기관 직원을 포함한 일반 시민에게 표창장 및 신고보상금을 적극 수여할 예정이다.

조은수 인천부평경찰서장은, 국민은행 산곡동 지점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금융기관과의 협력과 함께 지속적 예방홍보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kgsu8328@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발행처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팩스 : 031-446-0114
도민일보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19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