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의 수문이 모두 개방돼 낙동강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다. 달성보는 이달 말까지 시간당 2~5㎝, 하루 최대 50㎝ 규모로 천천히 낮춰 완전 개방 수위인 9.3m까지 내리게 된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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