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진희 기자)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 오크우드 프리미어 화이트 데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65층 최상의 뷰를 자랑하는 바 & 다이닝 파노라믹65에서는 3워 14일 단 하루, 디너 스페셜 코스 메뉴 2종을 준비했다. 각각 안심스테이크와 바다가재, 꽃등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2종의 코스메뉴로 농어구이와 지중해 스타일 화이트 조개소스, 라따투이 관자 크레페와 블루 치즈소스, 계절 과일 그라니타 등 세트 당 9가지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했다.

화이트 데이 스페셜 메뉴는 3월 14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고, 상기 가격에 세금은 포함이다. 식사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워터 1병을 제공한다.

모엣 & 샹동 리미티드 에디션 로제 임페리얼 와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발 312m 65층 파노라믹65에서는 송도와 서해의 야경을 360도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어 프로포즈 및 데이트 장소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6층에 위치한 오크레스토랑에서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시그니쳐 메뉴로 세미뷔페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를 주문 시 스파클링 와인 1인 1잔을 제공한다. 

한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 ‘2019 트레블러스 초이스 톱 25’(Trip Advisor, 2019 Travelers' Choice Top Hotels 25)에서 대한민국 톱 호텔 1위로 선정됐다. 전 세계 여행객이 꼽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인정받은 것이다.문의 032-726-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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