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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아무거나 프로젝트’사업 참여팀 공모계획·실행·평가 전 과정 청소년 주도로 수행
양정호 기자 | 승인 2019.03.17 16:40

(서울=양정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달 5일(금)까지 관내 19세 미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무거나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80여 개 팀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동작혁신교육의 대표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며 역량을 키우는 활동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5인 이상 모임을 구성하고 팀워크를 이뤄 본인들의 꿈을 담은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이메일(amugunadj7@naver.com) 또는 우편, 동작청소년문화의집(상도로15바길 5)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제에 제한은 없으며 심사기준은 ▲어린이·청소년의 주도성 ▲프로젝트 실현가능성 ▲참가자 및 지역사회 변화기여도 등이다. 

심사는 4월 중 신청팀이 모두 참여해 다함께 즐기는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며, 본인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등으로 자유롭게 꾸밀 예정이다.

5월에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무거나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 및 담당 서포터즈를 지정, 10월까지 청소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11월에는 결과발표회를 열고 성과공유 및 우수팀 선정의 시간도 갖는다.

올해 새롭게 추진·확대 시행하는 프로젝트로는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도전 프로그램”과 “리얼 아무거나 프로젝트” “유일한 특별기획 프로젝트” 등이 눈에 띈다. 

이 중 “유일한 특별기획 프로젝트”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동작구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유일한 박사의 독립·역사 정신을 되새기는 주제(도전·교육·혁신·봉사)로 진행되며, 동아리 활동비 일체를 유한양행에서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22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으로만 간직했던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호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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