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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자원봉사센터-동·서부署 업무협약 체결범죄피해자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환경 조성
김태현 기자 | 승인 2019.03.17 16:52


(용인=김태현 기자)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군기)는 14일 용인시장실에서 용인동·서부경찰서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범죄피해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곽경호 용인동부경찰서장, 황재규 용인서부경찰서장, 하재봉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양측은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전문분야별로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피해자 발생 시 지원을 위해 적극 조력하기로 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범죄피해자를 위해 긴급 구호물품이나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법률적·정서적 지원으로 피해자의 회복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기로 했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동·서부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실질적으로 보호·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경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지원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재규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가 보다 두텁게 보호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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