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신도2리 김수남, 전정순 농가 부부(신도임금딸기작목반)의 시설하우스 내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의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제공=청도군청>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