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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육상 선수단 비상 트랙·필드 휩쓸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경북소년체육대회 1위
김병기 기자 | 승인 2019.03.31 15:00


(영천=김병기 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육상선수단(교육장 김우영)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 까지 예천군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한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3종목에 걸쳐 1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작년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8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심정순 선수(영천성남여중)는 올해 중학교에 진학한 1학년 선수 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선배들을 따돌리고 800m 1위 그리고 1500m에서도 2위를 달성했다. 여자초등학교 포환 던지기 종목에서도 포은초 김해미 선수가 10m 73cm의 대회 신기록(기존 10m 37cm)으로 역시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여자초등학교 800m에 출전한 김은선(청통초)선수도 자신의 기존기록을 20초 단축하며 2위와 50m이상의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800m 1위와 1500m 2위를 한 심정순 선수는 동계 훈련동안 코치선생님의 훈련 스케줄을 목묵히 따라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고 또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전국소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위 선수들은 올해 5월 25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리는 제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우영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영천교육지원청육상선수단은 올해도 작년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서 경상북도 영천시의 명예를 빛낼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기자  pc1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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