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배동수 기자) 인천시 중구 을왕동 179-243,66,99번지에 생활쓰레기가 방치 된지 수년이 넘도록 치우지 않고 폐 철재들을 불법 매립해 환경오염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어 행정기관의 대책과 단속이 필요하다. 특히 243번지는 인천도시공사 소유로 알려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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