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온수분배기 제조 전문기업 ‘세익’

하나로시스템온수분배기 배관시스템

(하남=방용환 기자)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하고 있는 세익(대표이사 한혜숙)은 시스템온수분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창업 이래 과감한 해외의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국내 난방문화에 적합하도록 개선 발전시킨 차별화된 기술력의 ‘하나로시스템온수분배기’를 개발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므로서  경기도시공사를 비롯하여 LH등 관공서는 물론, 국내 굴지의 1군 건설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하나로 시스템온수분배기’에 의한 난방제어시스템은 중앙온도조절기와 각방온도조절기를 통해 손쉽게 각방의 난방수공급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특히, 유량조절 및 온도조절 겸용밸브를 하나로 사용하므로서 복잡한 배관구조를 개선 시키고 설치공간을 최소화 시켰으며 심플한 이중단열커버의 장착으로 분배기에서 발생되는 열손실을 방지하고 열로 인하여 가구가 틀어지거나 결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며, 무엇보다 미세유량조절시스템과 비례제어온수난방시스템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난방효과를 선사하고 있으며, 이는 ‘복합개별유량제어시스템’등의 특허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덕분이다.

아울러,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로열교환시스템’은 에너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열교환 시스템으로서 세익의 미래를 책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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