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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 소문난 ‘담벼락이야기’4월 22일~5월 4일까지 130여명 합동 벽화그리기 봉사
임성찬 기자 | 승인 2019.05.07 16:31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드림프로젝트봉사단과 함께 ‘담벼락이야기’ 벽화그리기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구미=임성찬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 지부장 우경언)가 ‘드림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MOU협약을 맺은 봉사단체회원 130여명과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12일간 원동치안센터(금오산로5길6-1)옆 낡은 담벼락에 새 옷을 입혀 거리미관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가 11번째 주최하는 이번 벽화봉사활동에는 (사)환경실천연합회 경북본부, 조류생태환경연구소, 맛있는 집밥, 훈배네 무릉도원, 월곡화랑, 허브봉사단, 넝쿨봉사단 등이 후원을 했다. 

봉사자들이 나타낸 이번 벽화의 주제는 ‘지구촌의 소원 평화’이다. 벽화에는 영원을 상징하는 무궁화의 나라 대한민국에, 찾아든 평화의 소식을 비둘기가 전 세계로 전파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그림그리기에 동참한 6.25참전유공자 구미지회 김규식 부회장은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는 더 이상 생기지 않아야 한다”며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세계평화가 이루어진 것을 죽기 전에 보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다. 

구미지부가 기획한 벽화로 거리가 환해지자 공동주택·마을담벼락을 비롯해 상가 및 11곳의 가정들이 봉사단에게 벽화를 그려달라는 요청과 과일과 음료수 등을 먹으면서 하라는 주민들의 격려로 협력봉사는 즐겁게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우경언 지부장은 “전국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담벼락이야기’는 낡아서 보기흉한 담벼락을 새 단장하는 벽화봉사다”라며 “구미지역을 아름답고 훈훈하게 만들어 가는 순수자원봉사를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담벼락이야기뿐만 아니라 △주한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가는 건강닥터’ △백세만세 이·미용봉사 △청소년 핑크보자기 반찬 나눔 △자연아 푸르자 ‘1사1하천정화활동’ △무궁화동산 가꾸기 및 무궁화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지역에서 열심 있는 순수자원봉사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임성찬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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